컴퓨터로 거래량, 호가창, 실시간 주가 지수 등 여러가지 창을 띄워놓고 한 번에 다 보면서 매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주식거래에서 단타 위주로 거래하는 분들은 HTS를 더 선호합니다. HTS(Home Trading System)의 장점은 정확성입니다. 내 주식- 보우주식 및 잔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문내역과 판매수익을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종목을 클릭(1)한 뒤 주~욱 드래그해서 주문창에 드롭(2) 시키면 쉽고 간편하게 종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토스주식 PC버전과 토스 APP은 메뉴UI나 기능들이 모두 동일합니다. PC버전이라고 해서 추가로 제공되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고 단순히 화면 크기기 커진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명확한 장점도 존재하는데 기능과 메뉴를 둘러보며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해보면 확실히 공매도, 스윙, 중장기 까지 하는 김영옥 트레이더가 많은 창들을 사용한다.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0.1%에 환전 수수료 80%로 조금 아쉬운 수준 입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 기본 수수료 자체는 가장 저렴한 0.20% 입니다. 이벤트 혜택이 끝나고 나면 가장 저렴한 수수료 입니다.

인증서가 없는경우에는 새로 발급 받을수도 있으며 있을경우에는 상단의 빨간박스처럼 전용이 아니라 범용으로 등록해야 한다. HTS를 내PC에 깔기 위해서는 해당 홈페이지의 홈트레이딩 POP HTS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삼성증권을 선택한 아무런 사업적, 금전적 이해관계도 없으며 비대면 계좌 이벤트로 선택한 증권사 임을 밝혀두고 계속 진행한다. 그대신 그만큼 강력하겠지만, 나는 아마 이걸로 주식거래를 할 일은 없을 듯 하다.

그저께 차트 공부를 하다가 '수급매매법'이라는 것을 보고 난 뒤 어제와 오늘 2백만원으로 수급... 1번 네모를 눌러서 활성화 시켜준 다음에 2번 네모에 아까 기억해둔 숫자를 기입하면 해당 메뉴가 나옵니다. 혹은 그냥 메뉴를 2번 네모에 한글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맥북 지원 hts가 어떤 게 있나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맥에서 지원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는 만들어진 "MY_PSAR" 지표의 수식을 변경해서 원하는 대로 변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지어 창을 많이 띄워 놓고 사용한다면 위의 할당된 자원은 실시간으로 안정적으로 매매하기에는 불안하다.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프로 버전으로 사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이곳에서는 삼성증권 또는 기타 금융기관 발행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이 곳에서 사고싶은 가격을 정한 후, 수량을 설정하고, 현금매수 버튼을 누르면 주식 주문이 완료됩니다. 이 글에서 나무증권 계좌개설 방법과 혜택, 수수료 이벤트를 한 번에 다루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농협은행 인터넷뱅킹은 개인적으로 매우 별로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매수/매도 방법은 상단 버튼들을 자세히 보면서 한 번 스스로 주문하는 연습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키움주문(5단)의 경우 현재가보다 높은 5개의 호가와 낮은 5개의 호가가 표시되어있는 점 이외에는 일반 키움주문과 똑같습니다. 이렇게 키움주문 항목별 버튼들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이 끝났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이라면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매수/매도 주문 항목은 키움주문으로 하던, 키움주문(5단)으로 하던, 주식종합으로 하던 똑같습니다! 즉 전부 다 공부할 필요 없이 어떤 차이점이 있냐면 알고있으면 된다는 거죠.

스켈퍼인 바른다른, 만쥬, 캐리 트레이더는 비교적 적은 창들을 매매에 활용한다. 처음 HTS를 접하면, 복잡하고 난해하기만 느껴진다.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창을 내것으로 만들고, 하나하나 나의 매매에 이용한다보면 HTS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것이다. 다중 작업을 위해 넉넉한 16GB 용량으로 메모리를 구성해 여러 개의 프로그램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처음 주식투자 진행하며,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지금에 와 돌이켜보니 핵심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하지 않은 것이 많은 손해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